AI 글 판독기
이 점수는 글쓰기 패턴을 센 추정치입니다. 아래 여섯 가지 신호를 각각 0~100으로 계산한 뒤 가중 평균을 냅니다(상투 표현 26%, 문장 길이 변화 22%, 반복 20%, 문장 부호 14%, 나열 10%, 어휘 8%). 언어 모델을 쓰지 않고 정해진 규칙만으로 계산하므로, 같은 글은 언제나 같은 점수가 나옵니다.
신호별 점수
어디가 걸렸는지
상투 표현3단 나열줄표물결 밑줄 = 반복되거나 상투 표현이 몰린 문장
이렇게 고쳐 보세요
AI 판독기 결과는 참고용이고 증거로 쓸 수 없습니다. OpenAI는 자체 판독기가 AI 글의 26%만 잡고 사람 글의 9%를 잘못 표시했다며 2023년 7월 서비스를 내렸어요. 여기서는 글을 붙여 넣으면 문장 길이 변화·어미 반복·상투 표현 같은 패턴으로 얼마나 AI처럼 읽히는지 점수와 걸린 문장을 보여 주고, 가입 없이 무제한이며 글은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AI 글 판독기는 무엇을 보나요
글을 붙여 넣으면 그 글이 얼마나 기계적으로 읽히는지를 0에서 100 사이 점수로 보여 주고, 점수를 끌어올린 문장과 표현을 원문 위에 그대로 표시합니다. 가입도, 횟수 제한도 없습니다. 계산은 전부 지금 보고 계신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므로 자기소개서나 과제, 회사 문서처럼 밖으로 내보내기 곤란한 글도 그대로 넣어 볼 수 있습니다.
한국어·영어·일본어·독일어 글을 판독합니다. 글에 쓰인 문자와 자주 나오는 낱말을 보고 언어를 스스로 고르며, 언어에 따라 살펴보는 표현 목록과 기준이 달라집니다.
여섯 가지 신호
- 문장 길이 변화 사람은 긴 문장 뒤에 아주 짧은 문장을 툭 던지곤 합니다. 생성형 AI가 쓴 글은 문장 길이가 비슷비슷한 편입니다. 문장 길이의 표준편차를 평균으로 나눈 값을 씁니다.
- 어미·문장 첫머리 반복 한국어에서는 '~습니다', '~합니다' 같은 어미가 문장마다 이어지는지를, 영어에서는 같은 단어로 시작하는 문장이 얼마나 되는지를 셉니다.
- 상투 표현 '결론적으로', '중요한 점은', '다양한', '~뿐만 아니라', '~라고 할 수 있습니다'처럼 AI 글에 유난히 자주 나오는 표현을 찾습니다. 영어는 delve, moreover, furthermore, in conclusion, tapestry 같은 낱말이 대상입니다. 근거가 있는 목록입니다. 생의학 논문 초록 1,500만여 편을 분석한 Kobak 등의 연구(Science Advances, 2025)는 2024년 초록에서 delves가 예상 빈도의 28배로 쓰였고, 그해 초록의 적어도 13.5%가 언어 모델을 거쳤다고 추정했습니다.
- 나열·3단 구조 'A, B, C'처럼 셋씩 묶는 버릇과 번호·글머리 목록이 문장 수에 비해 얼마나 많은지 봅니다.
- 어휘 다양성 50단어씩 끊어서 서로 다른 단어의 비율을 냅니다. 같은 말을 되풀이할수록 낮아집니다.
- 문장 부호 습관 줄표(—)와 쌍점이 잦은지, 물음표·느낌표·말줄임표 같은 구어 부호가 있는지 봅니다.
결과 화면 읽는 법
판독하기를 누르면 결과가 네 칸으로 나옵니다. 위에서부터 차례로 읽으면 됩니다.
1. 바늘 점수와 한 줄 판정
반원 바늘이 0에서 100 사이 어디에 멈췄는지가 전체 점수입니다. 바로 아래에 한 줄 판정과 함께 몇 글자, 몇 문장을 셌는지, 어느 언어 기준으로 계산했는지가 붙습니다. 한국어 글인데 영어 기준으로 나왔다면 영어 인용이나 코드가 너무 많이 섞인 것이니 본문만 다시 넣어 보세요.
2. 신호별 점수
여섯 신호가 막대로 나오고, 막대마다 이 글에서 실제로 잰 값이 한 줄씩 붙습니다. 예를 들어 '문장의 100%가 ~니다로 끝납니다', 'AI 글에 자주 나오는 표현이 16번 나왔습니다 (문장 10개 중)' 같은 식입니다. 전체 점수가 같아도 어느 막대가 높은지에 따라 고칠 곳이 다릅니다. 상투 표현 막대가 높으면 낱말을, 문장 길이 변화 막대가 높으면 리듬을, 반복 막대가 높으면 어미를 손보면 됩니다.
3. 어디가 걸렸는지
붙여 넣은 원문이 그대로 다시 나오고, 걸린 곳에 표시가 붙습니다.
- 노란 칠 상투 표현입니다. '결론적으로', '중요한 역할', '뿐만 아니라' 같은 표현이 나온 자리마다 칠합니다.
- 보라 칠 'A, B, C'처럼 셋을 묶은 나열입니다.
- 붉은 칠 줄표입니다. 색이 헷갈리면 표시 아래 범례를 보세요.
- 물결 밑줄 문장 전체에 긋습니다. 한국어·일본어는 같은 어미가 세 문장 이상 이어질 때, 영어·독일어는 같은 낱말로 시작하는 문장이 두 문장 이상 이어질 때, 그리고 한 문장 안에 상투 표현이 두 개 이상 몰렸을 때 긋습니다. 밑줄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같은 어미·첫머리가 이어짐', '상투 표현이 몰림'처럼 이유가 나옵니다.
사람이 쓰고 AI로 일부만 다듬은 글이라면 표시가 몇몇 문단에만 몰립니다. 전체 점수보다 이 몰린 자리가 더 쓸모 있는 정보입니다.
4. 이렇게 고쳐 보세요
점수가 높은 신호부터 고치는 요령이 나옵니다. 상투 표현 신호에는 이 글에서 가장 많이 나온 표현 여섯 개까지 이름을 짚어 줍니다. 고친 뒤 다시 판독하기를 누르면 바뀐 점수가 바로 나오므로, 한 군데 고치고 다시 재는 식으로 몇 번 오가면 어느 손질이 점수를 움직이는지 금방 감이 옵니다.
예시로 보기: 80점 글이 26점이 되기까지
입력 칸 아래 'AI가 쓴 글 (한국어)'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예시 글로 실제 판독 과정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아래 점수는 모두 이 도구로 잰 값입니다.
처음 글: 80점
현대 사회에서 꾸준한 운동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운동은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이하 7문장)
열 문장에서 상투 표현이 16번 나왔고('현대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 '첫째·둘째·셋째', '결론적으로' 등), 문장 길이가 고르며, 열 문장 모두 '~니다'로 끝납니다. 상투 표현·문장 길이 변화·반복 세 신호가 모두 100이고 전체 점수는 80입니다.
상투 표현만 지웠을 때: 53점
꾸준한 운동은 건강을 유지하는 데 큰 몫을 합니다. 운동은 몸과 마음 모두에 좋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수면의 질을 높여 줍니다. (… 이하 7문장)
표현만 바꾸고 문장 틀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상투 표현 신호는 0이 됐지만 문장 길이 변화와 반복 신호는 여전히 100이어서 53점에 머뭅니다. 낱말을 바꾸는 손질만으로는 반쯤밖에 내려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리듬과 내용까지 바꿨을 때: 26점
퇴근하고 30분씩 걷기 시작한 지 석 달째다. 처음 2주는 종아리가 당겨서 하루씩 걸러 나갔다. 그래도 잠드는 시간은 눈에 띄게 빨라졌다. 예전엔 새벽 한 시를 넘기기 일쑤였는데, 요즘은 열두 시 전에 눕는다. 수영도 해 봤다. 샤워하고 머리 말리는 데만 40분이 걸려서 한 달을 못 갔지만. 결국 남은 건 운동화만 있으면 되는 걷기다. 비 오는 날은 쉬고 다음 날 조금 더 걷는다. 운동이 삶을 바꾼다는 말은 아직 잘 모르겠다. 밤에 뒤척이는 시간이 줄어든 건 확실하고.
'운동은 건강에 좋다'는 일반론 대신 한 사람이 겪은 일(석 달, 2주, 새벽 한 시, 40분)을 적었고, '수영도 해 봤다'처럼 아주 짧은 문장과 긴 문장을 섞었으며, 어미도 '~다', '~지만', '~하고'로 흩었습니다. 반복과 상투 표현 신호가 0이 되면서 26점으로 내려갔습니다. 문장 길이 변화 막대는 91로 아직 높습니다. 여기서 '수영도 해 봤다.' 뒤에 '동네 구민회관 새벽반에 등록해서 일주일에 세 번, 출근 전에 물에 들어갔다가 젖은 머리로 지하철을 타는 생활을 한동안 했는데 그게 생각보다 고역이었다.'처럼 긴 문장 하나를 넣으면 문장 길이 변화 막대가 13으로 떨어지고 전체 점수는 8점이 됩니다. 짧은 문장 사이에 긴 문장이 하나 끼어야 사람 글의 리듬이 납니다. 점수보다 중요한 변화는 글이 누구의 이야기인지 보이게 됐다는 점입니다. 판독기가 세는 패턴은 결국 '누가 써도 똑같을 글'의 흔적이어서, 내 경험과 숫자를 넣으면 점수와 읽는 맛이 같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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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방법
- 글을 입력 칸에 붙여 넣습니다. 200자 이상, 문장 3개 이상이어야 계산됩니다. 문장이 너무 적으면 길이 변화나 반복을 잴 수 없기 때문입니다.
- 판독하기를 누르면 점수와 신호별 막대가 바로 나옵니다.
- '어디가 걸렸는지'에서 색칠된 표현과 물결 밑줄이 그어진 문장을 확인합니다. 밑줄 친 문장에 마우스를 올리면 이유가 나옵니다.
- '이렇게 고쳐 보세요'의 안내대로 고친 뒤 다시 판독해 점수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봅니다.
붙여 넣기가 번거로운 긴 문서는 파일 열기로 .docx·.pdf·.txt 파일(20MB 이하)을 바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파일도 이 기기 안에서만 읽고 서버로 올리지 않습니다. 스캔한 종이를 그림으로 담은 PDF에는 글자 정보가 없어 읽을 수 없으니, 글자를 고를 수 있는 PDF나 워드 파일을 쓰세요. 한글(.hwp) 파일은 열 수 없으므로 한글 프로그램에서 본문을 복사해 붙여 넣거나 PDF로 저장한 뒤 여세요.
점수를 읽는 법
35점 미만이면 기계적인 패턴이 적은 글, 35~64점은 일부 보이는 글, 65점 이상은 많이 보이는 글로 나눕니다. 점수는 글의 겉모습에서 센 숫자이므로, 공문서나 논문처럼 원래 격식 있는 글은 사람이 써도 높게 나올 수 있고, AI가 쓴 글도 구어체로 다듬으면 낮게 나옵니다. 누가 썼는지를 가리는 용도보다는 내 글에서 딱딱하게 읽히는 부분을 찾아 고치는 데 쓰면 잘 맞습니다.
| 전체 점수 | 화면에 나오는 판정 | 뜻 | 이렇게 쓰세요 |
|---|---|---|---|
| 점수 없음 | "200자 이상, 문장 3개 이상인 글을 넣어 주세요" | 글이 짧아 문장 길이 변화와 반복을 잴 수 없음 | 본문을 더 붙여 넣기 |
| 0~34점 | 기계적인 패턴이 적습니다 | 여섯 신호 가운데 크게 걸린 것이 적음 | 사람이 썼다는 증명은 아님. 막대가 50점 이상인 신호만 확인 |
| 35~64점 | 기계적인 패턴이 일부 보입니다 | 한두 신호가 높거나 여러 신호가 중간 | 높은 막대부터 고친 뒤 다시 판독 |
| 65~100점 | 기계적인 패턴이 많이 보입니다 | 여러 신호가 함께 높음 | AI가 썼다는 증거는 아님. 공문서·논문체도 이 구간에 들 수 있음 |
전체 점수는 여섯 신호 점수(각 0~100)에 아래 비중을 곱해 더한 값입니다. 신호마다 어느 값에서 0점, 어느 값에서 100점이 되는지는 이 페이지의 판독 코드(tool.js)에 적힌 한국어 기준 그대로 옮겼고, 그 사이는 직선으로 나눕니다. 막대가 50점 이상인 신호에만 '이렇게 고쳐 보세요' 요령이 붙습니다.
| 신호 | 비중 | 0점이 되는 값 | 100점이 되는 값 |
|---|---|---|---|
| 상투 표현 | 26% | 목록 표현 0번 | 문장 10개당 6번 이상 |
| 문장 길이 변화 | 22% | 문장 길이 표준편차가 평균의 65% 이상 | 평균의 25% 이하 |
| 어미 반복 | 20% | 가장 많이 쓴 어미가 문장의 30% 이하 | 80% 이상 |
| 문장 부호 습관 | 14% | 줄표·쌍점이 없고 구어 부호(! ? … ~ ㅋㅋ)가 문장 4개당 1개 이상 | 줄표·쌍점이 문장 수의 35% 이상(쌍점은 0.7개로 셈)이고 구어 부호가 없음 |
| 나열·3단 구조 | 10% | 'A, B, C' 나열과 목록 줄 0개 | 문장 수의 35% 이상 |
| 어휘 다양성 | 8% | 50단어 묶음에서 서로 다른 단어 비율 97% 이상 | 80% 이하 |
예를 들어 상투 표현만 100점이고 나머지가 모두 0점이면 전체 점수는 26점으로 '적습니다' 구간입니다. 반대로 상투 표현·문장 길이·어미 반복 셋이 100점이면 68점으로 '많이 보입니다' 구간에 듭니다. 영어·독일어 글은 반복과 어휘 다양성의 기준이 다르고(첫 낱말 반복, 서로 다른 단어 비율 62~84%), 일본어 글은 어휘 기준이 70~95%입니다.
AI 판독 결과를 증거로 쓰면 안 되는 이유
글만 보고 AI가 썼는지 가려내는 일은 모델을 만든 회사도 해내지 못했습니다. OpenAI는 2023년 1월 자체 판독기를 내놓으면서 AI가 쓴 글의 26%만 맞게 잡아내고 사람이 쓴 글의 9%를 AI 글로 잘못 표시했다고 스스로 밝혔고, 정확도가 낮다는 이유로 같은 해 7월 20일 서비스를 내렸습니다. 판독 도구 14종을 시험한 Weber-Wulff 등의 2023년 연구도 지금 나와 있는 도구가 “정확하지도 신뢰할 만하지도 않다”고 결론 냈습니다.
영어를 외국어로 쓰는 사람은 더 불리합니다. 스탠퍼드대 연구진이 판독기 7종에 토플 에세이 91편을 넣었더니 평균 61.22%가 AI 글로 잘못 판정됐고, 89편(97.8%)은 적어도 한 판독기에 걸렸습니다(Liang 등, 2023). 쓰는 낱말과 문장 틀이 단순할수록 걸리기 쉽다는 뜻이어서, 한국인이 쓴 영어 지원서나 과제가 억울하게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에서 많이 쓰는 Turnitin도 안내문(2026)에서 20% 미만 구간은 오판 가능성 때문에 수치 대신 별표만 보여 주고, 산문 300단어 이상인 문서만 판독하며, 구조 변화가 적거나 같은 말을 되풀이하는 글은 사람이 써도 걸릴 수 있다고 적습니다. 이 도구의 점수에도 같은 한계가 있으니 누군가를 판정하는 근거로는 쓰지 마세요.
자연스럽게 고치는 요령
먼저 색칠된 상투 표현부터 지워 보세요. '또한', '따라서', '결론적으로'는 빼도 뜻이 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으로 같은 어미가 세 번 넘게 이어진 곳에서 한 문장을 명사로 끝내거나 질문으로 바꿉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방법'처럼 뭉뚱그린 말을 실제 숫자나 이름, 직접 겪은 장면으로 바꾸면 점수와 상관없이 글이 훨씬 읽을 만해집니다.
이럴 때 써 보세요
- 자기소개서·지원서 AI로 초안을 잡은 뒤 내 말투로 다듬었는지 확인할 때 좋습니다. 상투 표현이 몰린 문단은 경험을 적은 문장으로 바꿔 보세요.
- 블로그·뉴스레터 발행 전에 한 번 돌려 보면 '또한'으로 시작하는 문장이 몇 개인지, 같은 어미가 몇 번 이어지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 과제·보고서 직접 쓴 글인데도 딱딱하다는 말을 들었다면 어느 신호가 높은지 보고 그 부분만 손보면 됩니다.
- 번역문·영문 이메일 영어 글을 넣으면 영어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moreover, furthermore가 줄줄이 붙은 문단을 찾기 쉽습니다.
알아 두면 좋은 점
글이 길수록 결과가 안정적입니다. 200자 남짓한 글은 문장 하나만 바꿔도 점수가 크게 움직이므로, 가능하면 문단 서너 개를 함께 넣어 보세요. 표나 코드, 목차처럼 문장이 아닌 내용은 빼고 본문만 넣는 편이 정확합니다. 예시 글 버튼을 누르면 사람이 쓴 글과 AI가 쓴 글이 신호마다 어떻게 다르게 나오는지 바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출처(2026-10-09 확인): OpenAI, AI 판독기 공개·종료 안내(2023) · Liang 등, GPT detectors are biased against non-native English writers(2023) · Weber-Wulff 등, Testing of Detection Tools for AI-Generated Text(2023) · Kobak 등, Delving into LLM-assisted writing in biomedical publications through excess vocabulary(2025) · Turnitin, AI 글쓰기 탐지 FAQ(2026)
자주 걸리는 표현과 바꿔 쓰는 법
한국어 글에서 상투 표현 신호를 가장 많이 올리는 표현과, 같은 뜻을 덜 기계적으로 쓰는 방법을 모았습니다. 굵게 쓴 표현은 모두 이 도구가 칠하는 목록에 들어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요약하자면, 종합하면 글 끝에 붙이는 꼬리표입니다. 지우고 마지막 문장에 하고 싶은 말을 바로 쓰세요. 앞에서 한 말을 다시 정리할 필요가 없다면 마지막 문단 자체를 줄여도 됩니다.
- 또한, 더불어, 나아가 문장 첫머리 연결어입니다. 대부분 빼도 뜻이 이어집니다. 꼭 이어야 하면 '게다가', '그리고'처럼 입말에 가까운 말로 바꾸거나 두 문장을 하나로 합치세요.
- 다양한, 효과적으로, 지속적인 뜻이 넓어서 무엇을 말하는지 흐려지는 꾸밈말입니다. '다양한 방법' 대신 방법 두 개의 이름을, '지속적인 관리' 대신 '한 달에 한 번 점검'처럼 횟수를 쓰세요.
-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무엇이 어떻게 좋아지는지 빠진 문장입니다. '잠드는 시간이 30분 당겨졌다'처럼 바뀐 결과를 적으면 됩니다.
-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것으로 보입니다, ~볼 수 있습니다 단정을 피하는 어미입니다. 확신이 있으면 '~입니다'로 끝내고, 확신이 없으면 왜 확신이 없는지 한 문장 덧붙이세요.
- 첫째, 둘째, 셋째 번호를 붙여 셋씩 나누는 틀입니다. 정말 순서가 중요한 절차가 아니라면 가장 중요한 하나만 자세히 쓰고 나머지는 한 문장으로 묶으세요.
- 살펴보겠습니다, 알아보겠습니다 본론 앞에 예고만 하는 문장입니다. 지우고 바로 본론부터 시작하세요.
- 현대 사회에서, 이러한, 이를 통해 어디에 붙여도 말이 되는 연결 고리입니다. '요즘 회사에서', '이 방법으로'처럼 가리키는 대상을 구체적으로 바꾸세요.
표현을 바꾸는 것만으로는 앞의 예시처럼 점수가 반쯤만 내려갑니다. 낱말을 고친 다음에는 같은 어미가 이어진 곳과 문장 길이가 고른 곳을 함께 손보세요.
AI 판독기는 언제 쓰고 언제 쓰지 말아야 하나요
생성형 AI로 초안을 쓰는 일이 흔해지면서, 내 글이 남에게 'AI가 쓴 것 같다'는 인상을 주는지 미리 확인하고 싶은 경우가 늘었습니다. 판독기는 이럴 때 쓸모가 있습니다. 직접 쓴 글이 딱딱하게 읽히는 이유를 찾을 때, AI 초안을 내 말투로 바꾸는 작업이 어디까지 됐는지 볼 때, 여러 사람이 고친 문서가 한 사람이 쓴 것처럼 단조로워졌는지 확인할 때입니다.
반대로 남의 글을 판정하는 근거로는 쓰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과제 채점, 채용 서류 심사, 원고 계약처럼 결과가 사람에게 불이익으로 돌아가는 자리에서는 판독기 점수 하나로 결정하지 말고, 작성 과정과 당사자의 설명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이 도구가 점수와 함께 걸린 문장과 이유를 모두 보여 주는 것도, 숫자만 보고 판단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누가 어떻게 쓰나요
쓰는 사람에 따라 보는 곳이 다릅니다. 실제로 많이 쓰는 경우를 여섯 가지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학생·대학원생
과제나 논문을 내기 전에 넣어 봅니다. AI로 자료를 요약하거나 문장을 다듬은 적이 있다면, 그 흔적이 어느 문단에 남았는지 물결 밑줄로 확인하고 그 문단을 내 말로 다시 씁니다. 직접 쓴 글인데 점수가 높게 나왔다면 대개 '~할 수 있다', '~라고 볼 수 있다' 같은 어미가 이어졌거나 '첫째, 둘째, 셋째'로 문단을 짰기 때문입니다. 학교가 쓰는 검사 도구와 이 도구는 계산 방식이 달라서 점수가 서로 맞지 않습니다. 여기서 낮게 나왔다고 다른 검사도 통과한다는 보장은 없으니, 점수를 맞추기보다 걸린 문장을 실제로 고치는 데 쓰세요.
교사·강사·교수
제출물을 읽다가 문체가 갑자기 달라진 부분이 있을 때 그 부분만 넣어 어떤 신호가 높은지 봅니다. 점수 하나로 판정하지 않고, 학생과 이야기를 나눌 때 '이 문단은 어미가 열 번 연속 같다'처럼 구체적인 근거로 쓰는 편이 맞습니다. 자세한 절차는 아래 '교사·채점자가 높은 점수를 봤을 때'에 따로 적었습니다. 수업 시간에 예시 글 버튼으로 사람 글과 AI 글을 나란히 판독해 보여 주면, 학생들이 AI 글의 습관을 스스로 알아보는 글쓰기 수업 자료로도 쓸 수 있습니다.
작가·기자·번역가
원고를 넘기기 전에 상투 표현이 몇 개인지 세는 교정 도구로 씁니다. 사람이 쓴 글도 마감에 쫓기면 '중요한 것은', '~에 있어서' 같은 표현이 늘어납니다. 번역문은 원문 구조를 따라가다 보니 문장 길이가 고르게 나오기 쉬워서, 문장 길이 변화 막대를 보고 긴 문장을 끊거나 짧은 문장을 합치는 데 참고합니다.
블로거·마케터
발행 전에 한 번 돌려 봅니다. AI 초안을 바탕으로 쓴 글이라면 '다양한', '효과적으로', '이를 통해' 같은 낱말이 문단마다 들어가 있기 쉽습니다. 색칠된 표현을 실제 상품 이름, 가격, 써 본 날짜 같은 구체적인 내용으로 바꾸면 읽는 사람이 끝까지 읽을 이유가 생깁니다.
취업 준비생
자기소개서는 AI 초안 티가 나면 손해 보기 쉬운 글입니다. 문항마다 따로 넣어 보고, 상투 표현이 몰린 문단은 직접 겪은 장면(언제, 어디서, 무엇을, 숫자로)으로 바꿉니다. 글이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으므로 회사 이름이나 개인 경력이 들어간 초안도 그대로 넣어 볼 수 있습니다.
회사·기관 문서 담당
보도자료, 공지문, 고객 안내문처럼 여러 사람이 고친 문서가 지나치게 기계적으로 읽히지 않는지 봅니다. 공문서는 격식 때문에 원래 점수가 높게 나오므로 점수 자체보다 같은 어미가 몇 번 이어지는지, 같은 표현이 몇 번 반복되는지를 보는 데 쓰면 됩니다. 내부 문서를 외부 서버에 올리기 곤란한 경우에도 쓸 수 있습니다.
교사·채점자가 높은 점수를 봤을 때
판독기 점수만으로 학생이 AI를 썼다고 결론 내리면 안 됩니다. 앞에서 본 것처럼 판독기 오판은 연구로 여러 번 확인됐고, 이 도구는 글의 겉모습만 셉니다. 점수가 높게 나왔다면 아래 순서로 확인해 보세요.
- 어느 신호가 높은지 봅니다. 상투 표현이 몇 개 나온 것인지, 어미가 단조로운 것인지에 따라 뜻이 다릅니다. 어미 반복만 높다면 격식체로 쓴 사람 글일 가능성이 큽니다.
- 같은 학생의 이전 글과 비교합니다. 수업 시간에 손으로 쓴 글이나 지난 과제와 문체가 크게 다른지 봅니다. 사람의 문체는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 작성 기록을 물어봅니다. 구글 문서는 파일 메뉴의 버전 기록에서, 원드라이브에 저장한 워드 문서는 버전 기록에서 글이 어떻게 쌓였는지 볼 수 있습니다. 메모, 개요, 고친 흔적도 좋은 근거입니다.
- 글의 내용으로 이야기합니다. 왜 이 사례를 골랐는지, 이 문단에서 하려던 말이 무엇인지 물어보면 직접 쓴 학생은 대개 자기 말로 설명합니다.
- 학교와 수업의 AI 사용 기준을 확인합니다. 자료 조사나 맞춤법 교정에 AI를 쓰는 것을 허용하는 수업도 있습니다. AI로 아이디어를 얻고 직접 쓴 글도 판독기에 걸릴 수 있으므로, 허용 범위 안에서 썼는지가 먼저입니다.
Turnitin 같은 상용 도구도 오판 가능성을 이유로 낮은 점수 구간은 수치를 보여 주지 않습니다. 판독기는 대화를 시작하는 실마리로만 쓰고, 처분은 작성 과정에 대한 근거로 정하는 것이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공정합니다.
판독할 수 있는 언어
한국어, 영어, 일본어, 독일어 네 언어는 언어마다 따로 만든 상투 표현 목록과 계산 기준으로 판독합니다. 언어는 글을 보고 스스로 고릅니다.
- 한국어 글자 가운데 한글이 30%를 넘으면 한국어로 봅니다. 영어 낱말이나 숫자가 조금 섞여도 한국어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반복은 문장 끝 두 글자(어미)로 셉니다.
- 일본어 히라가나·가타카나가 15%를 넘으면 일본어로 봅니다. 한국어처럼 문장 끝 반복을 세고, '現代社会において', 'と言えるでしょう' 같은 일본어 상투 표현 42개를 찾습니다.
- 독일어·영어 로마자 글은 der, die, und 같은 독일어 일상어와 the, and, of 같은 영어 일상어 가운데 어느 쪽이 더 많은지로 가릅니다. 반복은 같은 낱말로 시작하는 문장으로 세고, darüber hinaus, moreover, delve 같은 표현을 찾습니다.
스페인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인도네시아어 같은 다른 로마자 언어는 영어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문장 길이 변화, 어휘 다양성, 문장 부호는 그대로 재지만 그 언어의 상투 표현 목록이 없어 상투 표현 신호가 거의 0으로 나오므로, 점수가 실제보다 낮게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중국어나 아랍어처럼 규칙을 따로 만들지 않은 언어는 점수를 믿기 어렵습니다. 한 글 안에 두 언어가 반씩 섞여 있으면 언어별로 나눠 넣는 편이 정확합니다.
AI 판독기는 어떻게 작동하나요
AI 글 판독기는 크게 두 갈래입니다.
언어 모델로 확률을 재는 방식
다른 언어 모델에게 글을 읽혀, 다음 낱말이 얼마나 예상대로 나오는지(퍼플렉시티)와 그 값이 문장마다 얼마나 들쭉날쭉한지(버스티니스)를 잽니다. 2023년 1월 GPTZero가 이 두 값을 내세워 알려졌고, 지금 나와 있는 상용 판독기 대부분이 이 방식이거나 사람 글과 AI 글을 대량으로 학습한 분류 모델을 씁니다. 모델이 글의 뜻까지 읽기 때문에 낱말만 바꾼 글도 잡아낼 수 있지만, 글을 서버로 보내야 하고, 모델이 바뀌면 같은 글의 점수도 바뀌며, 왜 그 점수가 나왔는지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글쓰기 패턴을 세는 방식
이 도구가 쓰는 방식입니다. 문장 길이의 들쭉날쭉함(버스티니스와 같은 생각입니다), 어미 반복, 상투 표현처럼 겉으로 보이는 패턴을 정해진 규칙으로 셉니다. 브라우저 안에서 바로 끝나서 글을 밖으로 보내지 않고, 같은 글은 언제나 같은 점수가 나오며, 어떤 문장 때문에 점수가 올라갔는지 원문 위에 그대로 짚어 줍니다. 대신 글의 뜻은 읽지 못하므로, AI가 쓴 글을 사람이 꼼꼼히 고쳤거나 처음부터 구어체로 쓰게 했다면 낮게 나옵니다.
어느 방식도 누가 썼는지를 확정하지 못한다는 점은 같습니다. 그래서 이 도구는 누가 썼는지 맞히는 것보다 내 글에서 딱딱하게 읽히는 곳을 찾아 고치는 쪽에 맞춰 만들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AI가 쓴 글인지 어떻게 알아보나요? 판독기 결과는 믿을 만한가요?
판독기는 확률적인 참고용이라 결과만으로 AI 글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OpenAI는 자체 판독기가 AI 글의 26%만 잡고 사람 글의 9%를 잘못 표시했다고 밝히고 2023년 7월 서비스를 내렸고, 스탠퍼드대 연구(Liang 등, 2023)에서는 판독기 7종이 비영어권 학생의 토플 에세이 평균 61.22%를 AI 글로 잘못 판정했습니다. 이 판독기는 문장 길이 변화, 어미·첫머리 반복, 상투 표현, 나열, 어휘 다양성, 문장 부호 여섯 가지 패턴을 세어 점수를 내고, 걸린 문장을 보여 주어 직접 확인하게 합니다.
붙여 넣은 글이 서버로 전송되나요?
아니요. 계산은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지고 글은 어디로도 보내지 않습니다.
점수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문장 길이 변화, 어미·첫머리 반복, 상투 표현, 나열, 어휘 다양성, 문장 부호 여섯 가지를 각각 0~100으로 계산해 가중 평균을 냅니다. 글쓰기 패턴을 센 추정치입니다.
몇 자부터 판독할 수 있나요?
200자 이상, 문장 3개 이상이어야 합니다. 글이 길수록 결과가 안정적입니다.
영어 글도 되나요?
됩니다. 한글 비율로 언어를 스스로 고르고 영어 글에는 영어 기준을 적용합니다.
AI 판독 결과를 증거로 써도 되나요?
안 됩니다. OpenAI는 자체 판독기가 AI 글의 26%만 잡아내고 사람 글의 9%를 잘못 표시했다고 밝힌 뒤 2023년 7월 서비스를 내렸고, 스탠퍼드대 연구(Liang 등, 2023)에서는 판독기 7종이 토플 에세이의 평균 61.22%를 AI 글로 잘못 판정했습니다. 이 도구의 점수도 글쓰기 패턴을 센 추정치일 뿐입니다.
무료인가요? 하루에 몇 번까지 쓸 수 있나요?
무료이고 가입이나 횟수 제한이 없습니다. 계산이 이 기기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기 때문에 몇 번을 판독해도 서버 사용량이 늘지 않아서, 한 번 쓰고 고치고 다시 재는 식으로 얼마든지 반복할 수 있습니다.
ChatGPT, Claude, Gemini가 쓴 글도 잡아내나요?
어느 모델이 썼는지 이름을 맞히지는 않습니다. 대신 여러 언어 모델이 공통으로 보이는 습관(고른 문장 길이, 같은 어미의 반복, '결론적으로'나 delve 같은 표현)을 셉니다. 모델이 새로 나오거나 '구어체로, 짧게 써 줘'처럼 말투를 지시해서 쓴 글은 이런 습관이 덜해서 점수가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AI 판독기는 100% 정확한가요?
아닙니다. 이 도구를 포함해 지금 나와 있는 어떤 판독기도 누가 썼는지를 확정하지 못합니다. OpenAI는 자체 판독기를 정확도 문제로 2023년에 내렸고, 여러 연구에서 사람이 쓴 글이 AI 글로 잘못 판정됐습니다. 점수는 글에서 기계적으로 읽히는 패턴이 얼마나 많은지 보여 주는 참고 값으로 쓰세요.
사람이 쓴 글과 AI가 쓴 글이 섞여 있으면 어떻게 나오나요?
전체 점수는 글 전체의 평균이라 섞인 비율을 퍼센트로 알려 주지는 않습니다. 대신 '어디가 걸렸는지'에서 상투 표현 칠과 물결 밑줄이 몇몇 문단에 몰려 나오므로, 어느 부분이 기계적으로 읽히는지는 문장 단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접 썼는데 점수가 높게 나왔어요.
격식을 갖춘 글은 사람이 써도 점수가 높게 나옵니다. 보고서, 공문, 논문처럼 '~니다'가 이어지고 '첫째, 둘째'로 짜는 글, 번역문, 외국어로 쓴 글이 그렇습니다. 신호별 점수에서 어느 막대가 높은지 보고, 문장 끝을 바꾸거나 짧은 문장을 섞으면 점수가 내려가면서 글도 덜 딱딱해집니다.
AI 글을 바꿔 쓰기 도구(휴머나이저)로 고치면 안 걸리나요?
낱말과 문장 틀을 바꾸면 이 도구의 점수는 내려갈 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패턴을 세는 방식이라 생기는 한계입니다. 다만 바꿔 쓰기 도구를 거친 글은 뜻이 어긋나거나 어색한 낱말이 끼기 쉬워서, 점수보다 글을 다시 읽어 보는 일이 먼저입니다.
같은 글을 다시 넣으면 점수가 바뀌나요?
바뀌지 않습니다. 언어 모델을 쓰지 않고 정해진 규칙으로만 계산하므로 같은 글은 언제나 같은 점수가 나옵니다. 점수가 달라졌다면 글이 조금이라도 바뀐 것이고, 그 차이가 어느 신호에서 났는지 바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파일로도 판독할 수 있나요?
파일 열기 버튼으로 .docx, .pdf, .txt 파일(20MB 이하)을 열 수 있습니다. 파일도 브라우저 안에서만 읽고 서버로 올리지 않습니다. 스캔한 그림 PDF와 한글(.hwp) 파일은 열 수 없으니 본문을 복사해 붙여 넣으세요.
스페인어나 프랑스어 글도 판독되나요?
한국어, 영어, 일본어, 독일어만 그 언어의 상투 표현 목록으로 판독합니다. 스페인어, 프랑스어처럼 다른 로마자 언어는 영어 기준으로 계산되어 문장 길이와 어휘 다양성은 재지만 상투 표현은 거의 잡지 못하므로, 점수가 실제보다 낮게 나옵니다.